선물증서 보고 있는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당 중앙이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5일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어머니, 공산주의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을 영원히 빛내어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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