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HID 최종 우승·707 준우승 의미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12. 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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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3'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하지만 결승 1차전에서 승리하며 총상 한 발을 무효화, 707의 최종 성적은 8발이 됐다.

HID의 최종 성적도 707과 마찬가지로 8발이 됐다.

707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우승 팀 못지 않은 화려한 능력치를 과시하며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수혜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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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철부대3'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한 끗 차이였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결과론이었다.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12회에서는 707과 HID(육군첩보부대)의 결승 2차전이 공개됐다. 두 부대는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 돌입했다. 특히 시즌1~2에 출연했던 오상영, 김민준, 윤종진, 박도현이 대항군 용병으로 등장해 707과 HID를 막아섰다.

HID에 이어 707까지 모든 미션을 마무리했다. 707은 환상적인 팀워크와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을 보여주며 마지막 테러범까지 제압했다.

최종 미션 결과가 발표됐다. 결승 2차전은 각 부대의 총상 개수로 결정됐다. 707은 9발의 총상을 입었다. 하지만 결승 1차전에서 승리하며 총상 한 발을 무효화, 707의 최종 성적은 8발이 됐다.

HID의 총상 개수는 7발이었다. 그런데 추가 미션이었던 '부상당한 요인 5분 내 구출' 미션을 시간 안에 해결하지 못해 페널티로 총상 1발이 추가됐다. HID의 최종 성적도 707과 마찬가지로 8발이 됐다.

작전의 승패는 정상회담장의 폭탄 해제 시간으로 갈리게 됐다. 707은 12분 40초, HID는 10분 30초 만에 폭탄을 해제했다. 이로써 HID가 최종 우승팀이 됐다.

707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우승 팀 못지 않은 화려한 능력치를 과시하며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수혜자로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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