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자신감? 2024 예상 라인업에 이정후가 9번-좌익수에 떡 하니... 이정후 인기가 이 정도라니[SC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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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공시된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퍼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이정후의 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메츠가 벌써 이정후를 2024시즌 선발 라인업에 포함 시켰다.
비록 예상에 불과하지만 메츠의 2024 예상 라인업에 이정후가 9번 타자라도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의미심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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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포스팅 공시된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퍼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이정후의 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메츠가 벌써 이정후를 2024시즌 선발 라인업에 포함 시켰다.
뉴욕의 소식을 전하는 'am뉴욕'의 조 판토르노 기자는 6일(한국시각) '데이비드 스턴스가 윈터미팅에서 발언 후 2024년 메츠의 선발 라인업 예측'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포스팅 공시가 됐고 아직 협상을 시작도 하지 않은 이정후가 버젓이 '9번-좌익수'로 나와 있었다.
메츠의 야구 운영부문 데이비드 스턴스 사장이 내슈빌에서 시작된 윈터미팅에서 2024년 로스터를 어떻게 구성할 지에 대해 얘기를 했고, 기자가 이를 바탕으로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그는 1번은 중견수 브랜든 니모, 2번은 우익수 스털링 마르테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중심 타선으로 3번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4번 1루수 피트 알론소, 5번 지명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꼽았다.
6번은 2루수 제프 맥닐, 7번 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8번 3루수 로니 마우리시오를 배치한 판토르노 기자는 9번에 좌익수 이정후를 넣었다.
판토르노 기자는 "이정후는 우리의 예상 라인업 중 가장 중요한 와일드카드일 수 있다"면서 "메츠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정후가 한국에서 7년간 통산 타율 3할4푼을 기록했지만 한국리그가 더블A 수준에 가깝다"면서 "그럼에도 거의 컨택트 능력은 부인할 수 없다. 이는 메츠의 라인업의 하위타선에 견고한 조각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를 좌익수로 놓은 판토르노 기자는 "이정후는 KBO에서는 중견수를 봤지만 메이저리그의 삶으로 바꾸는데 좌익수가 적응에 좀 더 쉬울 것"이라고 했다.
미국 현지 매체에서 이정후에 대한 보도를 연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이정후 영입에 관심 있는 팀은 20개 구단에 이르고 최소 5000만 달러(약 650억원) 이상의 계약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이정후의 행선지는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키움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때부터 스카우트를 거의 매일 보내서 일거수 일투족을 살폈고, 피트 푸틸라 단장은 지난 9월 직접 한국을 찾아 이정후의 마지막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도 했다.
여기에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이 구단주로 있는 뉴욕 메츠까지 가세한 상황.
비록 예상에 불과하지만 메츠의 2024 예상 라인업에 이정후가 9번 타자라도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의미심장 하다. 이정후에 대한 간절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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