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더 무서워" 바다, 베베팀 쏟아지는 혹평 '당황'[스걸파2][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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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의 마스터 바다가 베베팀에 쏟아지는 혹평에 당황했다.
하지만 참가팀들은 좋은 평가가 쏟아질 거라는 마스터들의 기대와 달리 베베팀의 무대에 대해 "각자 하던 대로만 한 느낌이다. 거기서 뭔가 더 시선이 가지 않았다. 본인들이 잘하는 것 잘한 것 같다. 예상했던 무대다. 신박한 건 없었다"며 혹평했다.
바다는 베베팀에 쏟아지는 냉정한 평가를 보고 "진짜 애들이 더 무섭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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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의 마스터 바다가 베베팀에 쏟아지는 혹평에 당황했다.
5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3화에서는 최종 선발된 42명의 출연자들이 중간미션인 'K-POP 안무 창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잼 리퍼블릭팀의 지목을 받아 두 번째로 무대를 꾸민 베베팀은 스트레이트 키즈의 '소리꾼' 퍼포먼스를 준비해 기대를 높였다.
베베팀은 무대가 시작되자 박력 있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창작한 안무를 실수 없이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를 본 마스터 가비는 "잘한다. 구성도 좋고 대형을 엄청 잘 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참가팀들은 좋은 평가가 쏟아질 거라는 마스터들의 기대와 달리 베베팀의 무대에 대해 "각자 하던 대로만 한 느낌이다. 거기서 뭔가 더 시선이 가지 않았다. 본인들이 잘하는 것 잘한 것 같다. 예상했던 무대다. 신박한 건 없었다"며 혹평했다.
바다는 베베팀에 쏟아지는 냉정한 평가를 보고 "진짜 애들이 더 무섭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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