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연애 영향? 단발 변신 '더 어려졌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5일 소셜미디어(SNS)에 짧아진 머리를 공개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어깨선에 닿을 정도의 길이의 단발머리로 변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머리자른 게 더 예뻐보여요", "이쁨가득",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로 그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5일 소셜미디어(SNS)에 짧아진 머리를 공개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어깨선에 닿을 정도의 길이의 단발머리로 변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앞머리도 짧게 잘라 한층 더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를 접한 팬들은 "머리자른 게 더 예뻐보여요", "이쁨가득",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로 그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배우 정혜성 역시 댓글로 "선배님 너무예뻐요. 저 울어요 선배님. 매일 올려주세요 사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중인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고백글 삭제' 이시영, 子와 미국살이 2주차 근황
- '55세 미혼' 지상렬, 미모의 발레리나와 핑크빛 기류
- 슈주 신동 유두축소수술 고백 "너무 강해서 연하게"
- 성폭력 의혹 벗은 기성용 "죽기보다 힘들었다"
- 둘째 임신 박은영 아나운서 "폐경 앞둔 시기였는데…"
-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암수술 2번 했는데…"
- "배부른 앵커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 임신 알린 한민용
- 김종진 "코로나 접종 후 근육 끊어지는 통증…잘 걷지도 못해"
- 이시영,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변호사 "문제 없다"
- 최준희, 눈·윤곽 성형 전후 공개…몰라보게 예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