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현재 38㎏, 최고 46㎏ 배나와 불편 스타일리스트가 살 빼달라고” (강심장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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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46kg일 때 불편했다고 말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입 터진 녀석들 대식좌 신기루, 이국주, 에이전트H vs 입 짧은 녀석들 소식좌 산다라박, 김두영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소식좌로 출연한 산다라박, 김두영의 몸무게를 합쳐도 100kg가 안 된다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현재 몸무게가 38kg이라 밝혔다.
전현무가 당시 불편했는지 묻자 산다라박은 불편했다며 "힘을 안 주고 있으면 배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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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46kg일 때 불편했다고 말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입 터진 녀석들 대식좌 신기루, 이국주, 에이전트H vs 입 짧은 녀석들 소식좌 산다라박, 김두영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소식좌로 출연한 산다라박, 김두영의 몸무게를 합쳐도 100kg가 안 된다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현재 몸무게가 38kg이라 밝혔다. 김두영은 현재 50kg대 후반이라고. 문세윤은 “아픈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조현아는 “저런 분들이 오래 산다”고 했다.
산다라박은 “저는 요즘 잘 먹고 쪄서 38kg이 됐다”고 했고 신기루는 “38이면 내 허리 사이즈”라고 했지만 문세윤이 “왜 줄이냐. 알고 있는데”라고 꼬집었다.
전현무가 최고 몸무게를 묻자 산다라박은 “46kg까지 가서 충격 받았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구나”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당시 불편했는지 묻자 산다라박은 불편했다며 “힘을 안 주고 있으면 배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46kg 몸무게에 “식단 다시 시작하고 헬스장을 등록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2kg만 빼달라고 해서 충격 받았다”고도 했다. (사진=SBS ‘강심장V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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