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금연광고 광고대상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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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5일 열린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금연 광고인 '노담사피엔스' 편이 인쇄 부문 금상을,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이 TV영상 부문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차 금연 광고인 노담사피엔스 편은 비흡연자를 '노담(NO+담배) 사피엔스(인류)'로 새롭게 규정했다.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은 흡연자의 직장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들이 전자담배 중독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한 공익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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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5일 열린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금연 광고인 ‘노담사피엔스’ 편이 인쇄 부문 금상을,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이 TV영상 부문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차 금연 광고인 노담사피엔스 편은 비흡연자를 ‘노담(NO+담배) 사피엔스(인류)’로 새롭게 규정했다. 광고는 노담사피엔스를 피지컬력, 인싸력, 썸력, 침착력 등 다양한 능력이 돋보이는 화보 속 모델처럼 묘사해 비흡연의 긍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은 흡연자의 직장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들이 전자담배 중독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한 공익 광고다.
송민섭 선임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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