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앤 올리비아-장 미쉘 바스키아, 콜라보 컬렉션 런칭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 12. 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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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가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앨리스 앤 올리비아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만남으로 탄생한 캡슐 컬렉션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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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가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이자 그의 세대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여겨지는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은 생동감있고 대담한 색채와 구도로 균균형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전반에 걸쳐 바스키아 작품의 상징인 크라운 모티프와 바스키아의 대표작 <그는 미쳤었다(He Was Crazy)>, <언브레이커블(Unbrakable)> 속의 텍스트, 컬러들이 블라우스와 셔츠 드레스, 스커트, 크롭 후디, 가디건 등 다양하고 특별한 아이템에 패턴으로 적용되어 생동감있는 힘을 느끼게 한다.
한편, 앨리스 앤 올리비아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만남으로 탄생한 캡슐 컬렉션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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