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심하다” 크리스 존슨, 자칭 미국 대표→라이벌 타일러 견제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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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이 라이벌 타일러 라쉬를 견제했다.
이날 박나래는 자칭 미국 대표로 활동 중인 크리스를 향해 "미국 대표는 타일러 라쉬와 마크 테토 아니냐"고 물었다.
크리스는 "미국은 땅이 넓어서 지역별로 한 명씩 대표가 있어야 한다. 저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서부 남자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다 서부스럽다. 그래서 동부 출신인 타일러, 마크와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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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이 라이벌 타일러 라쉬를 견제했다.
12월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한국인 패치 200% 완료된 대한 외국인 크리스티나와 크리스 존슨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자칭 미국 대표로 활동 중인 크리스를 향해 "미국 대표는 타일러 라쉬와 마크 테토 아니냐"고 물었다.
크리스는 "미국은 땅이 넓어서 지역별로 한 명씩 대표가 있어야 한다. 저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서부 남자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다 서부스럽다. 그래서 동부 출신인 타일러, 마크와 다르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가 "미국은 경쟁이 심하다"며 놀라워하자 크리스는 "미국은 나눠도 충분하다. 정서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스타일 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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