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연예인 집” 이상아, 별장 같은 전원주택 집공개 (살아있네)

유경상 2023. 12.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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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전원생활 하우스를 공개했다.

배우 이상아는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사랑 받았고 성대현은 "동네 누나다. 이상아가 어디 가면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다. 이상아 어디 있다고. 거기 동네 애들이 다 있었다. 동네에서도 그 정도"라고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이상아의 경기도 이천 전원생활 하우스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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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배우 이상아가 전원생활 하우스를 공개했다.

12월 5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배우 이상아가 출연했다.

배우 이상아는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사랑 받았고 성대현은 “동네 누나다. 이상아가 어디 가면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다. 이상아 어디 있다고. 거기 동네 애들이 다 있었다. 동네에서도 그 정도”라고 인기를 증명했다.

이상아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서울 근교에서 개엄마로 살고 있다”고 말했고, 붐이 “강아지 말고도 집에 특별한 분들을 초대했다고 알고 있다. 힌트를 준다면?”이라고 묻자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언급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 이상아의 경기도 이천 전원생활 하우스가 공개됐다. 2층 전원주택에 붐은 “별장 같다”고 감탄했다.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었고, 야외 정원에는 화분과 텃밭 식물이 있었다.

솔비는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성대현은 “누가 봐도 연예인 집”이라고 했다. 이상아는 “모녀 3대가 함께 사는 금남의 집”이라고 모친과 딸, 강아지들과 함께 사는 집을 소개했다.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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