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창원 해운동 건물 지하서 불…2명 다쳐 외

KBS 지역국 입력 2023. 12. 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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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오늘(5일) 오후 4시 40분쯤 창원시 해운동 4층 규모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 양곡터널서 다중 추돌사고…3명 다쳐

오늘(5일) 오전 9시쯤 창원시 양곡동 양곡터널 안에서 진해 방향으로 달리던 1톤 화물차 4대와 승용차, 8톤 화물차 등 차량 6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수습으로 주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어, 창원시가 차량 우회를 당부하는 긴급 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서 회 먹은 8명 복통 호소…보건당국 “확인 중”

통영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사실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제(4일) 저녁 7시쯤 거제와 부산 등에서 통영을 방문한 60대 8명이 집단 복통을 호소하고, 구토와 설사를 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명을 구급차로 병원에 옮겼고, 나머지 여섯 명은 직접 병원을 찾았습니다.

통영시 보건소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역학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우주항공청법 내일 과방위 법안심사소위 상정

국회 과방위가 내일(6일) 법안심사소위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상정하기로 해,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국회 과방위는 오늘(6일) 한달 만에 전체회의를 열고 우주항공청 특별법에 항우연과 천문연을 우주항공청 소관기관으로 두는 조항을 명확히 하도록 했습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내일(6일) 과방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게 되면, 행안위,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게 됩니다.

창원 국가산단 확장구역 만 6천㎡ 추가 확보

창원시는 창원 국가산단 확장구역에 골프연습장으로 있던 만 6천 ㎡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땅은 보상을 마친 뒤 골프 연습장을 철거하고 터 조성 공사에 들어갑니다.

2018년부터 천8백억 원을 들여 창원시 상복동, 완암동 일대 43만 6천 ㎡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원 국가산단 확장 사업은 2025년 말 터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창원 사파지구 도시개발 내년 준공…가정법원 입주

창원시는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터 조성이 내년 말 모두 끝난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지정된 사파지구를 도시개발구역은 91만4천 ㎡ 규모로, 아파트가 들어선 1공구는 준공됐고, 2, 3공구는 내년 말 터 조성이 끝납니다.

사파지구에 들어설 창원 가정법원 신축 공사는 내년 하반기 시작될 것으로 창원시는 예상했습니다.

경남변호사회, ‘올해의 우수 법관’ 9명 선정

경남지방변호사회가 올해의 우수 법관 9명을 선정했습니다.

우수 법관으로는 창원지법 본원 김국현, 김희수, 구민경, 장유진 판사와 밀양지원 조현철, 진주지원 최현정 판사 등입니다.

이번 평가는 공정과 품위, 친절과 신속 등 10개 항목에서 진행됐고, 우수 법관 선정 이유는 양형기준이 매우 합리적이고 일관성을 유지하거나 사건 당사자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점 등이 꼽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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