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의 봄’이 온다, 박지원의 총선 대예측 [정치왜그래?]

장일호 기자·최한솔 PD 입력 2023. 12. 5. 18:53 수정 2023. 12. 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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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연일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2월4일 이 전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서는 "위기의식을 갖고 달라지길 기다렸는데 달라지지 않고 저의 기다림도 바닥이 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의 탈당과 신당 발언 수위가 높아진 것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도 "(이재명 대표가) 총선 전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상식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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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정치 해설’ [정치왜그래?]는 화요일 저녁 8시 〈시사IN〉 유튜브에서 방송됩니다. 뉴스를 보는 또 다른 관점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치왜그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연일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2월4일 이 전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서는 “위기의식을 갖고 달라지길 기다렸는데 달라지지 않고 저의 기다림도 바닥이 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그는 출당을 요청하는 당원들의 청원에 대해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도 최근 두 차례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이낙연 신당’ 몸풀기가 본격화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돌고 있습니다. 이 전 총리의 탈당과 신당 발언 수위가 높아진 것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 11월30일 이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1심에서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도 “(이재명 대표가) 총선 전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상식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점점 지각변동이 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 ‘송영길 신당’, ‘조국 신당’ 등 백가쟁명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4대,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정치 9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남 완도 진도 지역구를 다지는 박지원 전 원장의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12월5일 화요일 저녁 8시 시사IN 유튜브 ‘정치왜그래?’에서는 박지원의 내년 총선 대예언이 방송됩니다.

제작진

프로듀서 : 최한솔 PD, 김세욱·이한울 PD(수습)

진행 : 장일호 기자

출연 : 박지원 전 국정원장

장일호 기자·최한솔 PD ilhostyl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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