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루손섬서 규모 6.2 지진 발생"-EMSC
권영미 기자 2023. 12. 5.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리핀 루손섬에서 5일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MSC는 이번 지진의 깊이는 126㎞라고 말했다.
'불의 고리'에 위치한 필리핀은 최근 잇따르는 지진에 시민들이 공포와 불안을 겪고 있다.
지난 주말 민다나오 섬에 규모 7.6의 지진이 강타했고, 지난 4일 역시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9의 여진이 발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필리핀 루손섬에서 5일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MSC는 이번 지진의 깊이는 126㎞라고 말했다.
'불의 고리'에 위치한 필리핀은 최근 잇따르는 지진에 시민들이 공포와 불안을 겪고 있다.
지난 주말 민다나오 섬에 규모 7.6의 지진이 강타했고, 지난 4일 역시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9의 여진이 발생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