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첼시 떠난 뒤 '펄펄' 루카쿠 깜짝 영입?...바이아웃 610억→AS로마와 경쟁

오종헌 기자 2023. 12.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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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로멜루 루카쿠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뉴캐슬은 루카쿠를 깜짝 영입할 계획이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루카쿠를 AS로마로 임대를 보내면서 3,700만 파운드(약 613억 원)의 방출 허용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고 보도했다.

여전히 첼시와 루카쿠의 관계는 호전되지 않았고, 다시 AS로마로 향하게 됐다.

AS로마에 합류한 루카쿠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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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오종헌]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로멜루 루카쿠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뉴캐슬은 루카쿠를 깜짝 영입할 계획이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루카쿠를 AS로마로 임대를 보내면서 3,700만 파운드(약 613억 원)의 방출 허용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고 보도했다. AS로마를 포함해 어떤 팀이든 이 금액을 지불하면 루카루와 협상할 수 있다.


루카쿠는 벨기에 출신 1993년생 스트라이커다. 안더레흐트 유소년 아카데미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2011년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 애를 먹으며 에버턴으로 떠났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밀란 등을 거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다 2021년 친정팀 복귀가 성사됐다.


당시 첼시는 최전방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었다. 이에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루카쿠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첼시는 9,850만 파운드(약 1,632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해 재영입했다. 그러나 첼시로 돌아온 루카쿠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예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결국 루카쿠는 한 시즌 만에 임대 신분으로 인터밀란으로 돌아갔다. 올여름 다시 첼시로 복귀한 뒤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여전히 첼시와 루카쿠의 관계는 호전되지 않았고, 다시 AS로마로 향하게 됐다. AS로마에 임대로 합류하면서 3,7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을 계약서에 삽입했다.


AS로마에 합류한 루카쿠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세리에A 12경기에 6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5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이에 AS로마가 완전 이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지난달 말 "루카쿠는 AS로마에서 행복하게 축구를 하고 있고,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이에 구단은 루카쿠 완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뉴캐슬이 깜짝 후보로 올라섰다. 뉴캐슬은 현재 리그 6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4위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그러나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며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 칼럼 윌슨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최전방 스쿼드를 두텁게 하기 위해 루카루를 노릴 수도 있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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