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8일까지 외상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급대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외상환자 평가 및 응급처치 장비사용 교육을 토대로 팀 단위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장을 재현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실습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및 팀원 간의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8일까지 구급교육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외상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급대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외상환자 평가 및 응급처치 장비사용 교육을 토대로 팀 단위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장을 재현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실습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및 팀원 간의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증외상으로부터 시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칠순" "배부르네"…'시청역 참사' 블랙박스·진술의 진실
- 성관계 거부하자 목사가 아내 토막 살해…"돌아와 달라" 신도들과 기도
- 아파트 화단서 비닐봉지에 든 '5만원권 1000매' 발견…수사 착수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 생활…서빙하며 허드렛일"
- "허웅 전 여친 낙태, 내가 아는 것만 4번" 지인 충격 제보
- 김해준♥김승혜 21호 코미디언 부부 탄생…이은지 "내가 사회볼 수 있나?"(종합)
- "더 뜨겁게 사랑하고파" 서정희, 6세 연하 김태현 프러포즈 승낙…"너무 기뻐"
- 박은혜, 전 남편과 유학 떠난 쌍둥이 아들과 재회 "졸업식 보러"
- 안재욱, 잡초 무성+방치된 본가에 충격…"父 떠나고 허전한 마음"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새출발 "이혼=인생 실패 아냐,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