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제주 영화를 이야기하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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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제주시에 있는 아스타호텔에서 '제주 영화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의 제주 영화 포럼을 개최했다.
조영각 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각각 '지역 영화의 역할과 가치', '한국 영화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오주연 제주영화제 기획이사, 전병원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교수, 고혁진 제주독립영화협회 대표, 양종곤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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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제주시에 있는 아스타호텔에서 '제주 영화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의 제주 영화 포럼을 개최했다.
조영각 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각각 '지역 영화의 역할과 가치', '한국 영화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오주연 제주영화제 기획이사, 전병원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교수, 고혁진 제주독립영화협회 대표, 양종곤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
영화감독 문숙희, 문재웅, 변성진과 함께하는 제주 영화인 현장 토크도 진행됐다.
중문농협,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천800만원 기탁
(제주=연합뉴스)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달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천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공익기금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으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된다.
중문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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