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골든' 벨링엄, 골든보이 수상 후 '빛의 속도'로 마드리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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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20‧레알 마드리드)에게 휴식이라는 건 없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2023 골든보이로 벨링엄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감사하다. 특별한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골든보이를 수상하게 되어 행복하다"라면서 "레알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이곳에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좋다. 이런 기회는 매일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발전해서 레알을 돕고 싶다. 난 그것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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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주드 벨링엄(20‧레알 마드리드)에게 휴식이라는 건 없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2023 골든보이로 벨링엄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골든보이는 '투토 스포르트'가 주관하는 상으로서, 1년 동안 가장 뛰어난 젊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대상은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20세 이하 선수들이다.
그간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2003년 라파엘 판데르파르트를 시작으로,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페드리 등이 수상 영광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벨링엄이 주인공이 됐다.
벨링엄은 "감사하다. 특별한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골든보이를 수상하게 되어 행복하다"라면서 "레알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이곳에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좋다. 이런 기회는 매일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발전해서 레알을 돕고 싶다. 난 그것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벨링엄은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이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다음 경기는 레알 베티스 원정인데, 오는 10일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 그런데도 빛의 속도로 돌아가 경기를 준비했다.
벨링엄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1억 300만 유로(약 1,460억 원)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지금까지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터뜨렸다.
실력은 물론, 레알에 보이는 충성심까지. 이보다 완벽한 선수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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