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시니어 배송 서비스 기업
2023. 12. 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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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 서비스를 론칭한 남자.
정현강 '옹고잉' 대표는 시니어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포부로 시니어 빈곤에 대해 고민하던 정 대표.
시니어 배송으로 첫 사업을 시작해 무보수로 1년6개월 일할 정도로 공들였지만 실패했고 이후 원인을 분석해 재정비한 사업 모델이 시니어 정기배송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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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MZ사장(12월 6일 오후 6시 30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 서비스를 론칭한 남자. 정현강 '옹고잉' 대표는 시니어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포부로 시니어 빈곤에 대해 고민하던 정 대표. 시니어 배송으로 첫 사업을 시작해 무보수로 1년6개월 일할 정도로 공들였지만 실패했고 이후 원인을 분석해 재정비한 사업 모델이 시니어 정기배송 서비스다. '부모님께 권할 정도의 일자리'를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시니어 직원의 정규직 채용은 기본이다. 타사보다 세심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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