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8살 딸, 미코 母 닮아 길쭉한 팔다리‥뒤태부터 다르네

이하나 2023. 12. 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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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이 남다른 신체 비율을 자랑했다.

12월 5일 손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 리호가 반려묘와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이 연예계로 데뷔하고 싶어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권상우는 "난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여기 왔으니까 얘네들이 하고자 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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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이 남다른 신체 비율을 자랑했다.

12월 5일 손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 리호가 반려묘와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리호는 부모님의 장점만 물려받아 8살 나이에도 길쭉한 팔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리호 뒷모습 딱 태영언니 미니미네요”, “뒷모습도 예쁜 리호”, “벨라랑 산책하는 귀염둥이 리호” 등 반응을 보였다.

권상우,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손태영은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로 팬들에게 소소한 일상을 공개 중이다.

최근 권상우, 손태영은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연예계로 데뷔하고 싶어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권상우는 “난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여기 왔으니까 얘네들이 하고자 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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