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권은비 선생님 호칭에 슬픈 88년생
권현진 기자 2023. 12. 5. 15:5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유병재(왼쪽)기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 제작발표회에서 권은비의 선생님 표현에 슬퍼하고 있다.
'솔로 동창회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 동창회'로,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다. 2023.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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