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나, 이장우·안세하와 한솥밥 먹는다..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최이정 2023. 12. 5.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이나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5일(오늘)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장우, 이미숙, 차화연, 안세하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류이나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5일(오늘)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이나는 지난 2019년 연극 ‘행오버’에서 엠마 역으로 첫 연극 무대를 밟은 이후 드라마 ‘황금정원’, ‘놓지마 정신줄’, ‘두 번째 남편’, 영화 ‘핸썸’, ‘장롱’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스크린과 브라운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으로 연기를 펼쳐 보인 류이나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선보일 지 주목된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이나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장우, 이미숙, 차화연, 안세하 등이 소속돼 있다.

/nyc@osen.co.kr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