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일본 진출 지원 센터 도쿄에 설립…“한일 관광시장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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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관광기업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KTSC)를 일본 도쿄에 설립하고 5일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관광공사는 "한국 관광기업의 일본 진출은 양국 관광시장이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회복되며 양국 방문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활발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중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 정책을 펼쳤던 한국의 B2B 기반 기업의 현지화를 돕는 것이 (KTSC의) 핵심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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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관광기업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KTSC)를 일본 도쿄에 설립하고 5일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KTSC는 지난해 8월 싱가포르에 처음 설립됐고 도쿄가 두번째다.

도쿄 시부야구에 사무실을 마련한 KTSC에는 숙박, K-팝, 렌터카, 스포츠 여행 등과 관련 15개 기업이 입주한다. 이들은 KTSC가 제공하는 시장관련 정보, 현지 투자자와의 매칭, 마켓팅 및 컨설팅 등을 제공받게 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공사가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싶다는 관광기업들의 수요가 강했다”고 말했다.
김장실 사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국 관광기업 간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면 새로운 관광혁신모델 창출과 더불어 향후 양국 관광시장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쿄=강구열 특파원 river91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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