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온, KG케미칼 등 요소수 테마주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정부의 요소 통제로 국내 요소수 품귀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가 뛰고 있다.
KG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요소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을 통제하면서 국내 요소수 부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1년 10월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 검사 의무화 조치'를 발표하고 요소 수출을 통제했을 때도 국내에선 요소수 품귀 대란이 벌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요소 통제로 국내 요소수 품귀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가 뛰고 있다.
요소수 관련주인 유니온 주식은 5일 오후 2시 4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638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960원(17.71%) 올랐다. 장 중 20%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니온의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 주가도 전날보다 165원(5.97%) 상승한 2930원을 나타냈다.
KG케미칼 주가도 전날보다 620원(8.53%) 올랐다.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100원(0.17%) 내렸다. KG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요소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트럭 등에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을 통제하면서 국내 요소수 부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요소 수입 규모에서 중국산 비중은 90%가 넘는다. 2021년 10월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 검사 의무화 조치’를 발표하고 요소 수출을 통제했을 때도 국내에선 요소수 품귀 대란이 벌어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디 한번 지어봐라”… 주택공급대책에 주민·노조까지 뿔났다
- 中 YMTC, 낸드플래시 생산량 확대 공세… “우한서 신공장 조기 가동”
- 산업 재편 논의 속 SK온 향방 주목… SK그룹 고심
- [르포] 용접면 벗고 태블릿 들었다… 작업자 1명이 로봇 8대 지휘하는 HD현대重 조선소
- [단독] GV80 팔면 4점 넥쏘 팔면 0점… 현대차, 차종별 ‘수익 점수표’ 전격 도입
- [정치 인사이드] 조국의 집값 해결책은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 [단독]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재건축 제동… 서울시, 용도 상향 ‘보류’
- 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식품업계 촉각… 해외 사례 살펴보니
- [AX, 낡은 공장을 깨우다]⑥ 초정밀 가공의 진화, 드릴 교체도 AI가...21세기 “효율 30%↑”
- [밸류업 원조, 일본을 가다]② 와타나베 도쿄거래소 상장부장 “PBR 1배 미만은 수치… 채찍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