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내복 3겹 껴입어도 깡마른 몸매…소멸 직전 얼굴까지

장예솔 2023. 12.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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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은비는 12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복 세 겹 따뜻해. 근데 팔은 못 움직여. 다들 감기 걸리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트위드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내복을 세 겹이나 껴입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마른 상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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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소셜미디어
이유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유비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은비는 12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복 세 겹 따뜻해. 근데 팔은 못 움직여. 다들 감기 걸리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촬영을 앞두고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모습. 화이트 트위드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내복을 세 겹이나 껴입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마른 상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17일 종영한 SBS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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