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1A4, 2년 2개월 공백 깬다…내년 1월 신곡으로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공백을 깬다.
5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B1A4는 내년 1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예정대로 컴백하면 2년 2개월 만의 신곡 발표가 되는 셈이다.
B1A4는 신곡 발표 이후 방송 활동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B1A4는 내년 1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 전까지 공백기가 길었다. 2021년 11월 ‘거대한 말’을 싱글에 담아낸 뒤 국내에서 신곡 발표가 없었다.
‘군백기’였다. 그 사이 멤버 산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고, 지난 8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예정대로 컴백하면 2년 2개월 만의 신곡 발표가 되는 셈이다. B1A4는 신곡 발표 이후 방송 활동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B1A4는 2011년 데뷔한 WM엔터테인먼트의 간판 아티스트다. 그간 ‘이게 무슨 일이야’, ‘잘자요 굿나잇’, ‘솔로 데이’(SOLO DAY), ‘론리’(Lonely, 없구나)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현재 신우, 산들, 공찬 3인 체제로 팀을 유지 중이다. 멤버들은 개별 활동 또한 활발히 전개하며 연기 분야로도 발을 넓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무 안팔리네"…팬데믹 끝났는데 전세계 재고 급증한 이유는?
- "민주주의 국가서 이 정도 목소리는 내야"...정우성의 소신
- 코 성형 후 냄새 못맡게된 40대 환자…손해배상 기준은?
- “어쩐지 싸더라”…말 많고 탈 많은 ‘알리’
- 美 전직 외교관 알고보니…40년 넘게 쿠바 스파이 활동
- "여성 있기에 사람 있다"...'성폭행' 배우에 일침 [그해 오늘]
- “영상통화 중 몰래 녹화” 황의조 '제2의 여성' 나왔다
-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서더니 발레 점프” 수원역서 목격된 황당男
- 여성 가사노동 가치 356조원.. 남성의 2.6배
- 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육군 현역 입대…"방문 삼가달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