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처제' 서희제, 남편 불륜 의혹 "육체적 바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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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제가 남편의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희제의 남편 허야균은 미모의 치어리더 3명과 데이트를 했다.
서희제는 지난해에도 남편의 불륜 의혹으로 한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의 언니이자 구준엽의 아내인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에게 생활비 강제 지급 신청을 하자 왕소비가 허야균이 클럽에서 다른 여자를 찾고 있다고 폭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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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제가 남편의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희제의 남편 허야균은 미모의 치어리더 3명과 데이트를 했다. 허야균은 이날 오후 11시가 넘도록 클럽에서 미녀들과 데이트를 즐겼고, 지하 주차장을 이용해 다른 차로 갈아타고 클럽을 빠져나가는 등 주도면밀하게 파파라치를 따돌렸다.
서희제는 지난해에도 남편의 불륜 의혹으로 한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의 언니이자 구준엽의 아내인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에게 생활비 강제 지급 신청을 하자 왕소비가 허야균이 클럽에서 다른 여자를 찾고 있다고 폭로한 것.
이에 서희제는 "나는 매우 행복하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고 반응했다.
또 서희제는 최근 진행된 매체 인터뷰에서 "결혼한지 오래돼서 그런지 육체적으로 바람난 건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바람을 피우는 것이 오히려 더 심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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