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서 있기만 해도 섹시…'농염美 폭발' 탱구

신영선 기자 2023. 12. 5.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섹시미를 장착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태연은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투 엑스)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섹시미를 장착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표정으로 서 있기만 해도 넘치는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하트 무늬 치마와 흰색 니트 상의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한편, 태연은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투 엑스)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 'To. X'를 포함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