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학폭-데이트폭력 논란 후 자숙 끝, 성공적 복귀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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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이 학폭 논란 후 팬들과 만난 심경을 전했다.
12월 2일 채널 '황영웅 Tv'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p.3 팬정모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진 영상에서 황영웅은 고향인 울산에서도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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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황영웅이 학폭 논란 후 팬들과 만난 심경을 전했다.
12월 2일 채널 '황영웅 Tv'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p.3 팬정모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영웅은 지난 10월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 초동 앨범 판매 5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앨범 발매 소감에 대해 "지금도 놀랍다는 표현도 안 될 정도로, 어느 신인이, 어디 노래도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애가 골든패를 받겠냐"며 "기다려주신 것만 해도 감사드릴 일인데, 앨범을 이렇게까지 기대해 주시니까 몸 둘 바를 잘 모르겠더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영웅은 곡 '가을, 그리움'에 대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가을을 맞아 내는 첫 앨범이라 키워드는 '가을'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그리움'이다. 가을이 되면 누구나 마음속의 그리움을 꺼내보는 계절이다.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다른 쪽으로 생각했을 땐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영웅은 "저 같은 경우는, 경연하면서 여러분께 받았던 사랑이 너무 그리웠다. 여러분께 빨리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더 그리운 마음이 증폭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그 그리움이 많이 담겨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황영웅은 고향인 울산에서도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했다. 팬들로부터 100만 장 돌파를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받은 황영웅은 "50만 장 돌파도 실감이 안 난다"며 "첫 앨범 아닌가. 지금도 너무 많이 들어주셨고, 무대에 서게끔도 만들어주셨다. 팬분들 만나는 것 자체도 너무 영광스럽고 기분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도 저도 꾸준하게 많이 비출 테니까 사랑 꾸준하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2월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중 황영웅의 학폭,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논란이 불거지면 자진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황영웅은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고, '불타는 트롯맨' 측도 "2016년 황영웅이 22세이던 당시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며 상해 전과를 인정했다.
황영웅은 약 6개월의 자숙을 마치고 미니 앨범을 발매, 본업으로 복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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