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한다…오늘(5일) 깜짝 게릴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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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골든걸스는 5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박진영과 함께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골든걸스'를 기획한 프로듀서 박진영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흥행해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세대 통합의 기여를 하고 있는 걸그룹 '골든걸스'에 대해 "2049 시청률이 예상한 것보다 높아서 이제부터 그 이유를 찾아 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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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골든걸스는 5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박진영과 함께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그런가 하면 박진영과 골든걸스는 KBS1 ‘뉴스 12’의 초대석에 출연해 데뷔 소감을 전했다. ‘골든걸스’를 기획한 프로듀서 박진영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흥행해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세대 통합의 기여를 하고 있는 걸그룹 ‘골든걸스’에 대해 “2049 시청률이 예상한 것보다 높아서 이제부터 그 이유를 찾아 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골든걸스’에 대해 인순이는 “걸그룹 제안을 받았을 때 이게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정도 왔다는 생각에 안일하게 안주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진영은 “네 분의 디바들이 지금 이 나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자체가 용기를 전달하는 것일 거다”라며 “가사 안에 전달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가 있으니 많이 들어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걸스’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를 기록, 올해 KBS 금요일 동시간 예능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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