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빠진' 혼성 2인1조 팀 골프대회…리디아고·데이, 코다·피나우, 톰슨·파울러 등 출전 [LPGA·PGA]

하유선 기자 2023. 12. 5.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은 평소 보기 힘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스타들이 동반 플레이하는 이벤트 대회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됐지만, 이전에도 PGA 투어와 LPGA 투어 선수들의 혼성 대회가 몇 차례 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8일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벤트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리디아 고, 제이슨 데이, 넬리 코다, 토니 피나우, 렉시 톰슨, 리키 파울러.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은 평소 보기 힘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스타들이 동반 플레이하는 이벤트 대회다.



 



양 투어의 선수 16명씩 출전하고, 혼성으로 2인 1조를 이뤄 우승 팀을 가린다.



 



코스는 골프 팬들에게 익숙한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의 골드코스(파72)로, 매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개최되는 곳이다. 올해 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대회 방식은 사흘 모두 다르다. 1라운드에선 같은 조 2명이 각자 샷을 하고, 두 개의 볼 중 하나만을 선택해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하는 스크램블 방식이다. 2라운드에선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 그리고 최종라운드에선 각자 티샷을 한 뒤 세컨드샷은 볼을 서로 바꿔 치는 변형된 포볼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됐지만, 이전에도 PGA 투어와 LPGA 투어 선수들의 혼성 대회가 몇 차례 열렸다. 이번 대회는 1999년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가 JC페니 클래식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후 LPGA와 PGA 투어의 첫 혼성팀 공동 대회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로는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이상 호주), 넬리 코다-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렉시 톰슨-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릴리아 부-조엘 데이먼(이상 미국), 마들렌 삭스트룀-루드비그 아베리(이상 스웨덴), 브룩 헨더슨-코리 코너스(이상 캐나다), 앨리슨 코푸즈-캐머런 챔프(이상 미국), 찰리 헐-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로즈 장-사히스 티갈라(이상 미국) 등 같은 나라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 다수다.



 



인뤄닝(중국)-닉 테일러(캐나다), 셀린 부티에(프랑스)-해리스 잉글리시(미국), 멜 리드(잉글랜드)-러셀 헨리(미국) 등 다른 국가 선수들이 짝을 이루기도 했다.



 



다만, 고진영, 김효주, 김주형, 임성재 등 LPGA 투어와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