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세작' 출연확정…카리스마 병판 역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성하가 '세작, 매혹된 자들' 출연과 함께 안방극장에 다시 카리스마를 뿌린다.
5일 씨제스스튜디오 측은 조성하가 내년 1월 방송될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확정했다고 전했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에게 복수를 꿈꿨으나 빠져들게 된 강희수(신세경 분)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은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성하가 '세작, 매혹된 자들' 출연과 함께 안방극장에 다시 카리스마를 뿌린다.
5일 씨제스스튜디오 측은 조성하가 내년 1월 방송될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확정했다고 전했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에게 복수를 꿈꿨으나 빠져들게 된 강희수(신세경 분)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조성하는 중전 김씨의 오빠이자 병조판서인 김종배 역을 맡는다. 외척이나 충신에 가까운 인물 캐릭터감과 함께 조성하 특유의 카리스마감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것을 가늠케 한다.
한편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은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안보실, 친러 해킹그룹 디도스 공격 “피해 크지 않아”
- [K-제조, 현장을 가다]<11> 국내 첫 무인자율주행차 개발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
- 한국계 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 지멘스 헬시니어스, 국내 최초로 시화병원에 '소마톰 프로펄스' 설치
- 김소희 의원,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발의…“일자리 등 정의로운 전환 필요”
- 마지노선 '1.5도' 붕괴한다… “2024년 역사상 가장 더운 해될 듯”
- 신세계, 3분기 영업익 930억…소비 심리 위축에도 '선방'
- 여기어때, “중국 단기 비자 면제 후 예약 건수 4.8배 급증”
- 더존비즈온-AK아이에스, 옴니이솔 확산 위한 업무협약
- 에코프로 "2030년 매출 32조원·영업이익률 12%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