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유튜버 시대 → 누구나 개발자 시대 [Y녹취록]

YTN 입력 2023. 12. 5. 12:04 수정 2023. 12.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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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강정수 미디어스피어 AI 연구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운지]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니까 기존에는 전문적인 프로그래머가 개발을 해야지 가능했었던 그런 맞춤형 AI를 누구나 코딩 없이 만들 수 없게 됐다. 이것이 가장 큰 변화라는 말씀이시죠?

◆강정수>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가 유튜버 시대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요즘은 영상시대는. 유튜브 시대를 만든 건 뭐냐 하면 영어로 표현하면 유저 제너레이티드 콘텐츠라고 합니다. 누구나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YTN 같은 전문 기업이, 전문가들이 영상을 작업할 수 있었고. 물론 지금에서도 품질에서 차이는 나겠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버에 올리는 이것이 바로 새로운 동영상 시대를 완전히 만들어낸 거고 질적 전환을 만들어낸 거거든요.

그런데 GPT도 인공지능도 나만의 인공지능 또는 내가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서 특정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판매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되어 있는데요. 누구든지 만들 수 있는 유저 제너레이티드 인공지능, AI 이런 시대로 가고 있다는 게 벌써 1년 사이에 이루어진 가장 큰 변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개발자가 전문적으로 만든 그런 AI와 코딩 없이 일반 시민이 맞춤형으로 만든 것을 비교해 보면 성능이나 정확도나 이런 면에서 차이가 나지 않겠습니까?

◆강정수> 당연하죠. 우리가 플러그인이라고 보통 얘기하는데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쓰는 앱입니다. 앱은 전문가가 만들죠. 유튜브라는 앱이 있습니다. 여기에 콘텐츠를 올려야 돼요. 이건 이용자들이 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GPTS입니다. 즉 GPT4가 나왔던 5월에 공개했던 건 플러그인. 즉 이것은 스마트폰 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만드는 거죠. 여기에 네이버라든지 당근이라든지 구글이라든지 쿠팡이라든지 다양한 상용 앱들이 그쪽에서 원할 경우 그쪽에서 그것을 플러그인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인공지능인 GPT와 결합할 수 있죠.

그러면 제가 물건을 구매하거나 배송 조회나 이런 것들도 인공지능이 대신해서 저를 대신해 줄 수 있습니다. 이건 대단히 상업적이고 개발자들이 있고 비용투자가 있어야 되겠죠. 처음에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특히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에 2007년에 등장하고 앱스토어가 2007년에 나왔지만 앱스토어가 본격적으로 성장한 것은 2014년부터입니다. 나름대로 시간이 걸립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전문가들이 뛰어들어야 되기 때문에.

하지만 그 전문가들이 만든 앱 중의 하나가 유튜브 앱이죠. 유튜브 앱에서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촬영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누구든지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11월에 공개한 거예요. 그래서 유저 제너레이티드 AI와 전문가가 만든 플러그인 이 두 가지는 구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대담 발췌: 장아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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