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혁신위 '희생' 안건에 "당, 계속 혁신해나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당 지도부와 혁신위원회가 '주류 용퇴론'을 두고 갈등하는 데 대해 "우리 당은 끊임없이 혁신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혁신해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요한 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도 "당은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3.12.05.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5/newsis/20231205115754916jnvg.jpg)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당 지도부와 혁신위원회가 '주류 용퇴론'을 두고 갈등하는 데 대해 "우리 당은 끊임없이 혁신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혁신해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요한 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도 "당은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 위원장이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잠행하는 것을 두고는 "글쎄 잘 모르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혁신위 역할이 끝났다고 보나'라는 질문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다"고만 답했다.
또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도 혁신위의 성공을 바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서는 "좋은 말씀"이라고 짧게 반응했다.
김 대표는 '인 위원장과 소통하고 있나', '김병민 최고위원이 지도부가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나'라는 질문에는 "수고 많다"는 등의 말로 즉답을 피했다.
혁신위는 전날까지 지도부에 친윤·중진·지도부의 험지 출마 및 불출마에 대답을 달라고 통보했으나 최고위원회의의 안건으로 상정되지도 못했다.
지도부는 출마 관련 언급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며 여전히 말을 아끼는 분위기인데, 혁신위 내부에서는 지도부 총사퇴 등 강경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혁신위는 오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 해당 안건을 다시 보고한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유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집 도둑 맞기도"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
- 김현숙 "연기자 평균 연봉 1500만…건물 사는 사람은 0.1%"
- '환연4' 곽민경 "조유식과 재회 안 해…종영 후 오해 풀었다"
- 김광규 "글래머 좋다고 했다가 욕먹어…나이 상관없어"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이수지, '4억 전세사기 피해' 고백 "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