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VS’ 문세윤 “대상 출신 MC? 전현무가 현재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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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대상 출신 문세윤이 자신만의 토크 노하우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심장 VS' MC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참석했다.
문세윤은 'KBS 연예대상 대상 출신 MC'라는 것에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제가 21년도에 대상을 받았고, 전현무가 22년도에 MBC에서 대상을 받았다. 전현무가 현재 챔피언이다. 저는 회복을 할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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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SBS NOW 유튜브채널에서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VS’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심장 VS’ MC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참석했다.
문세윤은 ‘KBS 연예대상 대상 출신 MC’라는 것에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제가 21년도에 대상을 받았고, 전현무가 22년도에 MBC에서 대상을 받았다. 전현무가 현재 챔피언이다. 저는 회복을 할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또 자신만의 토크 노하우에 대해서는 “제가 데뷔는 빠르지만 예능을 한지는 얼마 안 됐다. 그래서 저도 많이 배우는 입장인데, 선배들이 ‘웃기기 급해서 남의 토크를 놓치면 그만큼 바보같은 게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른 것보다 오시는 분들의 토크를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심장VS’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이 공개되고, 이에 걸맞은 상상초월 셀럽들이 4MC와 함께 ‘취향저격’ 과몰입 토크를 선보이는 취향존중 토크쇼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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