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전현무 “대상 부담감 NO, 베스트 팀워크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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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전현무가 팀워크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심장VS'를 이끌어갈 새 MC로는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나선다.
이에 전현무는 "부담 전혀 안 느낀다. 꿈이 있다면 SBS 대상 이런 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이 잘 돼서 제일 바라는 게,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같은, 우리 케미가 너무 좋아서 받는 그런 걸 받고 싶다. 이 프로그램으로 우리 네 명이. 그게 최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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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강심장VS' 전현무가 팀워크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2월 5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참석했다.
‘강심장VS’는 '강심장' 브랜드 뉴 프로그램으로 상반된 성향의 두 집단 연예인들이 펼치는 토크쇼다. ‘강심장VS’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이 공개되고 이에 걸맞은 셀럽들이 4MC와 함께 ‘취향저격’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심장VS’를 이끌어갈 새 MC로는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나선다.
이날 전현무와 문세윤은 연예대상 출신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문세윤은 "나는 21년도, 전현무는 22년도에 받았다. 21년도는 약발이 떨어졌다. 22년은 살아있다. 전현무는 어마어마하다"고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전현무는 "부담 전혀 안 느낀다. 꿈이 있다면 SBS 대상 이런 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이 잘 돼서 제일 바라는 게,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같은, 우리 케미가 너무 좋아서 받는 그런 걸 받고 싶다. 이 프로그램으로 우리 네 명이. 그게 최고다"고 소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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