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올해 단대인에 신종석·유기현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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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신종석 배화여자대학교 총장과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이사로 선정했다.
신종석 총장(법학과 77학번)은 2021년 배화여대 총장 취임 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자문위원, 한국법이론실무학회 및 한국법학회장,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교육계 발전과 법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는데 기여했다.
단국대 총동창회 부회장, 재단법인 단문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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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신종석 배화여자대학교 총장과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이사로 선정했다.
신종석 총장(법학과 77학번)은 2021년 배화여대 총장 취임 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자문위원, 한국법이론실무학회 및 한국법학회장,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교육계 발전과 법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는데 기여했다.
유기현 대표(전기공학과 79학번)는 2004년 한광전기공업 대표에 취임한 후 회사를 중전기기 및 전력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단국대 총동창회 부회장, 재단법인 단문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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