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문세윤 “출연 이유? 일 가릴 처지 아냐, 전현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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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강심장VS' 섭외를 받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강심장VS'를 이끌어갈 새 MC로는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나선다.
이날 문세윤은 '강심장VS' 섭외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너무 좋았다. MC 4명 중 전현무를 제외하곤 가릴 처지가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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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문세윤이 '강심장VS' 섭외를 받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12월 5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참석했다.
‘강심장VS’는 '강심장' 브랜드 뉴 프로그램으로 상반된 성향의 두 집단 연예인들이 펼치는 토크쇼다. ‘강심장VS’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이 공개되고 이에 걸맞은 셀럽들이 4MC와 함께 ‘취향저격’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심장VS’를 이끌어갈 새 MC로는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나선다.
이날 문세윤은 '강심장VS' 섭외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너무 좋았다. MC 4명 중 전현무를 제외하곤 가릴 처지가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은 "일이 들어오면 행복하고 반갑다"며 "'강심장'에서 예능의 매콤함을 봤다. 경쟁이 치열한 판이구나 느꼈고, 그런 트라우마가 있었다. 스스로 치유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긴장되지만 떨리지만, 기대되는 마음으로 오케이를 외쳤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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