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육군 현역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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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지민, 뷔(V), 정국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에 따르면 RM, 지민, 뷔, 정국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RM과 뷔는 각각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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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에 따르면 RM, 지민, 뷔, 정국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RM과 뷔는 각각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이다.
소속사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면서 "RM, 지민, V, 정국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또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무단으로 사용한 각종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 당사에서는 아티스트 IP를 무단 활용한 상업적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진, 제이홉, 슈가는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며, '군백기'(군+공백기) 이후 7인의 멤버를 완전체로 볼 수 있을 시점은 2025년 6월 이후로 예상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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