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임신 중 전한 근황…더 예뻐졌네

신영선 기자 2023. 12. 5.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며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20대 버금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며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20대 버금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차분한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이후 지난 8월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