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올 하반기 IPO 주관실적 급증…12건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이 올해 하반기 IPO 주관실적이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IPO 주관실적 1위를 기록했던 KB증권은 올해들어 지난 9월까지 리츠 및 스팩을 제외하고 IPO 주관실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연이어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2건에 달하는 IPO를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KB증권이 올해 하반기 IPO 주관실적이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IPO 주관실적 1위를 기록했던 KB증권은 올해들어 지난 9월까지 리츠 및 스팩을 제외하고 IPO 주관실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연이어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2건에 달하는 IPO를 달성했다.
특히 디지털보안기업 한싹부터 RF필터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 협동로봇 종합솔루션 기업 두산로보틱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기업 에스와이스틸텍, 업계 첫 탄소배출권 기업 에코아이 등 다양한 산업군 대상으로 IPO를 성공하며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LS머트리얼즈 역시 수요예측을 마치고 공모가 상단을 초과한 6000원으로 발행가격을 확정하고 상장을 대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