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원자력발전소 英 셀라필드도 해킹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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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된 영국의 원자력단지 셀라필드가 러시아와 중국과 연계된 사이버그룹에 해킹을 당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셀라필드는 1947년부터 플로토늄 생산 등 핵관련 시설이 집적 개발된 곳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셀라필드 단지 일대 시설이 러시아-중국 연계그룹에 해킹을 당했으며 당국은 이사실을 은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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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된 영국의 원자력단지 셀라필드가 러시아와 중국과 연계된 사이버그룹에 해킹을 당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셀라필드는 1947년부터 플로토늄 생산 등 핵관련 시설이 집적 개발된 곳이다. 1954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섰으며, 발전소 외에도 핵연료처리시설이 모여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셀라필드 단지 일대 시설이 러시아-중국 연계그룹에 해킹을 당했으며 당국은 이사실을 은폐해 왔다.
가디언은 “당국이 언제 IT시스템이 손상됐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며 “처음 발견된 시점은 2015년으로 감염된 악명코드는 ‘슬리핑멀웨어’였다”고 전했다. 슬리핑멀웨어는 네트워트에 잠입해 시스템을 염탐하거나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가디언은 셀라피드에 침입한 악성코드가 사라졌는지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며 방사성폐기물 관련 행동, 위험물질 누출정보 등 민감한 핵활동이 노출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셀라필드 일대에는 직원만 1만1000명에 달한다.셀라필드측은 조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안을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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