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주3회 고기를?"...연령대별 먹는 것이 정신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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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 연령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주립대 빙엄턴캠퍼스 연구팀에 따르면 분기점은 서른 즈음으로, 18~29세의 청년은 육류, 30세 이상은 과일을 챙겨먹어야 스트레스가 줄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청년의 기분은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농도와 가용성을 높이는 음식인 육류와 운동에 좌우된다.
연구팀은 "일주일에 3회 미만 고기를 섭취하고, 운동 횟수가 3회 미만인 청년은 정신적 고통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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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엔 주 3회 고기 섭취, 운동도 3회 이상 해야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고, 30대부터는 아침식사를 챙겨야 정신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5/KorMedi/20231205100535785aold.jpg)
정신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 연령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주립대 빙엄턴캠퍼스 연구팀에 따르면 분기점은 서른 즈음으로, 18~29세의 청년은 육류, 30세 이상은 과일을 챙겨먹어야 스트레스가 줄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청년의 기분은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농도와 가용성을 높이는 음식인 육류와 운동에 좌우된다.
연구팀은 "일주일에 3회 미만 고기를 섭취하고, 운동 횟수가 3회 미만인 청년은 정신적 고통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30세 이상의 경우 항산화 물질의 가용성을 높이는 채소, 과일을 풍부하게 먹는 등 건전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커피나 급속하게 당지수를 높이는 음식을 절제하고 아침식사를 꼭 챙겨야 한다.
연구팀은 "그렇지 않으면 교감신경계를 부적절하게 자극해 스트레스를 느낄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Assessment of Dietary Factors, Dietary Practices and Exercise on Mental Distress in Young Adults versus Matured Adults: A Cross-Sectional Study)는 학술지 ≪영양 신경과학(Nutritional Neuroscience)≫에 실렸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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