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회복’ 하윤기, 소노 상대로 복귀전···KT 완전체 첫 출격

조영두 2023. 12. 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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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하윤기(24, 203.5cm)가 소노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하윤기가 돌아온 것.

한편, 발목 부상으로 지난 2경기에 결장했던 외국선수 마이클 에릭 역시 하윤기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발목을 아주 가볍게 다쳤다. 부종이 조금 있지만 경기에 뛰어도 될 정도다. 하윤기와 마찬가지로 출전 시간은 제한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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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하윤기(24, 203.5cm)가 소노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수원 KT는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5연승으로 분위기가 한껏 올라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T에는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하윤기가 돌아온 것. 하윤기는 지난달 13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발목을 다친 바 있다. 당시 4주 진단을 받은 그는 꾸준한 재활을 통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소노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해서 “복귀 준비했고, 이상이 없으면 출전할 예정이다. 아직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회복이 많이 돼서 준비를 했다. 출전 시간에는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윤기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하윤기의 복귀로 KT는 올 시즌 처음 완전체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허훈-문성곤-하윤기-패리스 배스로 이어지는 라인업도 가능할 전망. 최근 공수에서 완벽한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하윤기가 골밑에서 부상 전과 같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선두 원주 DB를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발목 부상으로 지난 2경기에 결장했던 외국선수 마이클 에릭 역시 하윤기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애초에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휴식 차원에서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고 한다. 

KT 관계자는 “발목을 아주 가볍게 다쳤다. 부종이 조금 있지만 경기에 뛰어도 될 정도다. 하윤기와 마찬가지로 출전 시간은 제한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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