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김일평 신임 부사장 등 총 8명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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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5일 부사장 1명, 상무 7명 등 총 8명을 승진하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신상필벌 및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해 실시했다.
또한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해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했다.
삼성화재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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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5일 부사장 1명, 상무 7명 등 총 8명을 승진하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신상필벌 및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해 실시했다.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중용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 확대에 집중했다.
또한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해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했다. 여성 인재도 적극적으로 중용함으로써 다양성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김일평
△상무
△권영집 △김상현 △김현중 △양덕현 △이윤재 △장명조 △조은영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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