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김숙, '홈즈' 최초 팀장전 발발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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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복팀장 박나래와 덕팀장 김숙이 맞붙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함께 출격하는 복덕발품 대전으로 '홈즈' 최초로 팀장전이 펼쳐진다.
지난주부터 발품 방식이 달라진 '홈즈'는 양 팀의 코디들이 함께 현장에 출격해 매물을 샅샅이 살펴보고 있다.
복팀의 매물을 보기 위해 세 사람은 아산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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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 복팀장 박나래와 덕팀장 김숙이 맞붙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함께 출격하는 복덕발품 대전으로 '홈즈' 최초로 팀장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귀농을 꿈꾸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수학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의뢰인 아내는 3년 전 시작한 주말 농장을 계기로 농사가 체질임을 깨닫고 고민 끝에 귀농을 결심했다고 한다. 아내는 '집 보러 왔는대호'를 빼놓지 않고 애청할 만큼 구옥을 선호하는 반면, 남편은 모던한 주택을 선호한다고 밝힌다. 가족의 희망 지역은 충청남도 아산시로 마당은 필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집을 바랐다. 농기구 보관을 위한 창고도 필요로 했으며, 차량 10분 이내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4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주부터 발품 방식이 달라진 '홈즈'는 양 팀의 코디들이 함께 현장에 출격해 매물을 샅샅이 살펴보고 있다.
복팀의 매물을 보기 위해 세 사람은 아산시로 향한다. 본격적인 매물보기 앞서, 세 사람은 '홈즈'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산시의 인프라 체크를 위해 인근에 위치한 시장으로 향한다. 평소 코디들의 맛프라 체크를 부러워했던 박나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을 짓는다.
3인 가족의 귀농 하우스 찾기는 오는 7일 밤 10시 '홈즈'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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