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아이 김요한, 청춘물 '별이 빛나는 우리' 주연으로 안방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드라마 '별이 빛나는 우리' 주연으로 안방 컴백을 논의 중이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요한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우리' 주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별이 빛나는 우리'는 농촌 캠퍼스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과 로맨스, 미스터리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후 지난 2020년 그룹 위아이로도 데뷔했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드라마 '별이 빛나는 우리' 주연으로 안방 컴백을 논의 중이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요한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우리' 주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별이 빛나는 우리'는 농촌 캠퍼스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과 로맨스, 미스터리를 그리는 드라마다. 정감 가는 마을 사람들과 악에 맞서 정의를 지키고자 애쓰는 학생들의 정의 구현도 그려진다.
김요한은 극 중 태권도학과 1학년인 이철우 역을 제안받았다. 김요한 역시 장래가 유망했던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극 중 역할과 높은 싱크로율로 캐릭터를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해 1월 종영한 KBS 2TV '학교2021'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그룹 X1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20년 그룹 위아이로도 데뷔했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어 '학교 2021'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
- 대학생 딸에 피임도구 챙겨주는 장가현…"내가 취객에 납치·폭행당한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