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많이 먹으려고 운동 중? 밀착 운동복에도 굴욕 없네
신영선 기자 2023. 12. 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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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랑 복근운동 식단은 안해요. 식단을 좀 하면 복근이 선명할텐데 많이 먹으려고 운동하는거라"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완벽한 자세로 운동에 몰입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등 근육과 복근 등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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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랑 복근운동 식단은 안해요. 식단을 좀 하면 복근이 선명할텐데 많이 먹으려고 운동하는거라"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완벽한 자세로 운동에 몰입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몸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 속 완벽한 S라인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등 근육과 복근 등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지난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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