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전 남친 故매튜 페리 애도 "갑작스러운 죽음 가슴 아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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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아 로버츠(56)가 세상을 떠난 전 남자친구 故 매튜 페리를 회상했다.
이어 줄리아 로버츠는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은 가슴이 아프다"며 "내 생각에 우리 모두가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튜 페리는 줄리아 로버츠와 교제했으며, 그녀는 1996년 방송된 '프렌즈'에 동창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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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줄리아 로버츠(56)가 세상을 떠난 전 남자친구 故 매튜 페리를 회상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4일(현지 시각) 미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가슴 아픈 때 이른 죽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매튜 페리는 지난 10월 28일 54세의 나이로 사망한 바.
이어 줄리아 로버츠는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은 가슴이 아프다”며 “내 생각에 우리 모두가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튜 페리는 줄리아 로버츠와 교제했으며, 그녀는 1996년 방송된 ‘프렌즈’에 동창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당시를 떠올리며 “일회성 출연이었지만 다들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2022)가 가장 최근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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