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홀터넥 원피스 속 매끈 쇄골 라인…성숙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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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4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 조합이 아주 마음에 쏙"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아이보리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 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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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4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 조합이 아주 마음에 쏙"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아이보리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원피스 속 드러난 매끈한 쇄골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럽다", "너무 아름답다", "여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더불어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사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 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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