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韓 예비신부♥ 첫눈에 반해 “독일말 듣고 종소리 울려”(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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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사랑이 넘치는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랑의 도시를 맞아 러브 스토리들이 소개됐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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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사랑이 넘치는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 랜선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랑의 도시를 맞아 러브 스토리들이 소개됐다. 다니엘은 "친구들과 동해 쪽 카페에 갔다"라며 한국인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옆에서 독일말로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봤는데 종소리 같은 게 있었다"라며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는 "카페 진동벨 소리 아니냐"라는 농담이 이어졌다.
이어 양세찬은 전현무의 경험을 물었다. 전현무가 "내게 첫눈에 반한 사람은 없다"라고 하자 "당연한 소리"라는 반응이 나왔다. 전현무는 "나도 없다. 이 놈아"라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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